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2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조선과 한국이 대화와 접촉을 전개하고 평화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조한 쌍방이 11월 26일 판문점 조선측에서 조한 정부간 회담 예비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한데 대한 중국측 립장에 언급해 홍뢰 대변인은 친선 이웃나라로 중국은 조한 쌍방이 대화와 접촉을 전개하고 평화협력을 추진하며 상호 관계를 개선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 수호하기 위해 적극 기여하는것을 줄곧 지지해왔다고 지적했다.
홍뢰 대변인은 회담이 조속히 개최되여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조한 정부에 희망한다고 말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