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정부 판공청은 인터넷 침권, 가짜 행위를 처리할데 관한 방안을 발표, 3년시간을 들여 인터넷분야의 침권, 가짜 행위를 통제함으로써 정부에서 감독관리하고 업종에서 자률하며 사회에서 참여하는 감독국면을 형성한다고 했다.
방안에 따르면 주로 농업물자, 식품약품, 자동차부품, 위험물품, 어린이용품과 복장 등 소비품, 생산자료를 위주로 집중 단속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상표권, 저작권,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을 중점으로 보호하고저 인터넷 침권위법 행위를 엄히 다스린다. 배송, 저장, 우정, 택배 등 기업의 실명제를 추진해 접수, 운송, 험수, 안전검사 제도를 완벽히 한다고 방안은 썼다. / 리옥자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