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 환경보호부가 산서성 진성시, 안휘성 부양시, 저주시, 숙주시, 강서성 의춘시, 하남성 루하시, 주구시, 호남성 상덕시, 섬서성 함양시, 신강 우룸치시 등 10개 도시의 환경 질이 량호한 개선을 가져오지 못하고 환경 집법 강도도 미흡하다고 통보하였다. 환경보호부는 상기 10개 도시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것이라고 표하였다.
최근 환경보호부가 상기 10개 도시의 환경정돈상황을 통보하고 나서 호남성 상덕시, 강서성 의춘시, 안휘성 부양시, 숙지시는 각기 상응한 정돈조치를 제정하였다.
환경보호부 화동감독쎈터 관계자는 향후 환경부의 요구에 따라 환경 질 개선이 없고 오히려 심각해진 도시에 대해 합동 감독을 실시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관계자는 지방 당위원회와 정부를 촉구하여 당과 정부의 동일 책임, 이중 책임 요구를 참답게 리행하고 환경보호 직책을 확실하게 리행하도록 관련부문에 요구하며 기업에 대한 엄격한 감독관리를 실시해 오염물 배출 삭감, 환경개선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