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영국의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영양학자는 선인장에 풍부한 항산화물질과 섬유, 펙틴(果胶), 비타민, 전해질, 물 등 영양성분이 함유되여있어 암, 당뇨병 등 질병에 일정한 치료효과가 있다는것을 발견, 숙취를 해소할수 있고 체중을 줄이는 역할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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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영양학자 아이미 샤프로는 선인장을 먹으면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다고 했다. 풍부한 섬유는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배출할뿐만아니라 탄수화합물의 흡수를 통해 당뇨병의 산생을 느슨히 할수 있다. 그리고 선인장은 칼로리가 매우 낮고 비타민A와C, 기타 광물질 등이 풍부하여 인체에 많은 좋은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인장을 먹기가 힘들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료리를 해서 식탁에 올려놓고있고 지어 일부 사람들은 음료수를 만들고있다. 그는 어쨌든 선인장은 초급식품이라고 하면서 선인장에 함유되여있는 항산화성분이 질병예방에 유조하다고 설명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