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나라의 첫 《면사포TV방송》이 애급에서 곧 시작된다고 아랍TV방송에서 23일 보도되였다.
《이슬람마리아위성방송채널》(《마리아》라고 략칭)이라고 하는 이 TV방송은 순수한 녀성TV방송채널로서 아나운서, 제작인 등 방송국인원은 모두 면사포를 쓴 녀성이며 시청자들도 아라비아녀성군체라고 한다. 이달말로 정식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리아》는 진정한 《독창적》의미를 지니고있다고 소개한다. 경건하게 살아가는 녀성 무슬린에 시사, 생활 방면의 정보봉사를 제공하여 그들이 견식과 흉금을 넓히고 인생과 사회를 더 잘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고 한다.
《마리아》의 전체 임직원은 《무아쟈바트》라고 불리우는 아랍녀성들이다. 《무아쟈바트》란 아라비아어에서의 뜻은 《꽁꽁 둘러싼 녀성》이란 뜻이다. 웬간하여서는 눈도 내놓지 않는데 사업의 수요로 이 방송국의 직원은 두눈만은 내놓을수 있다고 한다.
《꽁꽁 싼》아라비아녀성(자료사진)
아라비아나라들에 위성방성이 무수하고 전문 녀성을 대상하는 방송도 많은데 보편적으로 아나운서는 면사포를 쓰지 않고 특히 녀성아나운서는 거의 《미녀아나운서》스타일로 가고있는데 《마리아》는 바로 많은 아라비아위성방송에서 미녀들이 《경망을 떤다》, 《이슬람교를 모독한다》고 여기여 이슬람교중의 《정통파》라 자칭하는 사라비아파무슬린이 《면사포TV방송》으로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에서 세우는것이라고 한다. 이는 아라비아나라의 첫 《면사포TV방송》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