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마개가 17일 국무원 취업사업부 합동회의를 열고 습근평 총서기와 리극강 총리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취업우선전략을 견지하며 한층 더 적극적인 취업정책을 실시하여 올해 취업목표와 임루를 완성하고 우월한 성적으로 당의 19차 전국대표대회를 맞이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개 부총리는 2016년 전국 도시와 향진에서 새로 늘어난 취업인수가 1314만명이고 4.4분기 도시와 향진 실업률이 4%밖에 되지 않아 취업률이 전반적으로 좋은 추세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마개 부총리는 경제증가속도가 늦고 생산에너지 임무가 늘어나는 등 도전속에서 우리나라 취업임무는 초과 완성되여 개혁과 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고 표했다.
마개 부총리는 올해 취업총량 압력은 감소되지 않을것이고 구조성 모순이 돌출하며 중점군체 취업임무가 무거울것이라고 표했다.
마개 부총리는 조직지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정책과 조치를 완비화하며 각항 사업을 잘하여 경제발전을 강화하고 취업능력을 높이며 창업과 혁신을 지지하고 중점군체들의 취업능력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