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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비망록에 싸인하고 악수를 나누고있는
국무원 화교판공실 임계량부주임(왼쪽)과 진위근부성장.
7월 5일, 동북아고급인재포럼 및 해외화교와 화인 전문인사 좌담모임에서 길림성은 국무원 화교판공실과 《화교사무우세를 발휘해 길림성의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합작비망록》을 체결했다.
이날 합작비망록 체결식에 국무원 화교판공실 리해봉주임, 전국인대 재경위원회 팽소풍부주임, 전국정협 향항오문대만화교위원회 리장강부주임, 그리고 길림성당위 손정재서기, 성장 왕유림과 기타 유관부문 책임일군들이 참석했다. 국무원 화교판공실 부주임 임계량과 길림성정부 진위근부성장이 량측을 대표해 합작비망록에 싸인했다.
합작비망록에 따르면 국무원 화교판공실은 앞으로 해외화교와 화인 전문인사들을 대상해 길림성에 와 투자, 창업하도록 인도하며 동시에 길림성의 특색문화가 대외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화교와 화인들의 인재, 정보, 시장과 자금우세를 리용해 길림성의 대외교류와 합작을 지원하게 된다.
편집/기자: [ 리철수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