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각 부문, 봉사강화로 출행고봉 맞아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2.02일 00:00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각지 관광객 수송량이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있다. 각 부문은 많은 조치로 봉사를 강화하여 음력설 려객 고봉을 맞이했다.

1일, 철도 음력설 특별수송량은 높은 자리의 운행을 유지하여 전국적으로 루계로 발송한 려객이 연인수로 천50만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10.1% 성장했다. 려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해 주기 위하여 중국철도 무한국 그룹회사 무한역은 처음으로 두대의 스마트 로봇을 투입하여 대합실 출입 안내, 스마트 자문 등 봉사를 제공했다. 역전앞 광장에는 또 4천평방메터의 “고봉일 려객 대기구역”을 설치하여 려객들의 대합실 출입에 편리를 제공했다.

남창국 그룹회사 남창, 응담 북, 삼명 북 등 기차역은 어린 아이와 동행한 려객들을 위하여 대합실 환경을 최적화하고 맞춤형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중점 려객들에 큰 관심을 돌렸다.

도로 분야에서 국가전력망 절강 동양시 배전회사는 현지 고속도로 봉사구 충전시설에 대한 전면 점검을 진행하고 배전 상자, 충전설비 운행상황, 데이터 채집 시스템, 소방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전동차 차주들을 위하여 “E충전” 앱 다운로드 설치지도와 현장 충전 업무봉사를 제공함으로써 군중의 친환경 출행에 편리를 제공했다.

항공분야에서 사천 항공은 1일부터 잇따라 서창과 남경, 중경과 북해, 성도와 망시 등을 오가는 여러 갈래 국내 왕복항선을 새로 개통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엄마가 플레이보이 모델" 마라탕후루 틱톡커, 알고보니 '이파니' 딸

"엄마가 플레이보이 모델" 마라탕후루 틱톡커, 알고보니 '이파니' 딸

사진=나남뉴스 틱톡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유행시킨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사실은 모델 이파니의 딸인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생으로 올해 12살인 서이브는 틱톡 팔로워만 80만 명에 달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10만 명인 대표 키즈 크

연길시 덕신촌 사과배꽃 활짝, 올해도 풍년 기약

연길시 덕신촌 사과배꽃 활짝, 올해도 풍년 기약

칠보과업회사 사과배기지에서 사과배꽃에 수분을 하고 있는 농민. 연길시 조양천진 덕신촌에 위치한 연변 칠보과업유한회사의 과원에 사과배꽃이 만개, 일군들이 한창 꽃에 수분을 하느라고 바쁜 모습들이다. 소개에 따르면 칠보과업유한회사의 사과배밭 면적은 30헥타

“친구에서 부부로” 줄리엔 강♥제이제이 드디어 오늘 결혼

“친구에서 부부로” 줄리엔 강♥제이제이 드디어 오늘 결혼

모델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바디크리에이터 제이제이(39) 모델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바디크리에이터 제이제이(39)가 오늘 웨딩마치를 올리면서 마침내 친구에서 부부가 됐다. 줄리엔 강, 제이제이 커플은 5월 10일(금)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