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 방송총국이 2019년 음력설 문예야회의 네번째 리허설을 마쳤다.
2019년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 문예야회의 총기획을 맡은 진신민은, 올해 음력설 문예야회는 이전에 볼수 없었던 프로들을 무대에 올려 참신함을 선사할것이라고 표했다. 진신민은, 관중들은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속에서 새중국 창건 70주년을 맞이하는 명절의 분위기를 만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음력설 문예야회는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방송 총국이 설립된 후 맞이하는 첫 음력설 야회이다. 올해는 옴니 미디어 자원을 리용하고 여러 플랫폼과 협력하여, 다양하고 립체적이며 넓은 범위에서 전세계 중국인들의 축제 한마당을 실현할 전망이다.
올해 음력설 문예야회는 다양한 신기술을 리용해 예술과 과학기술의 완벽한 결합을 선보이게 된다.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 방송총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대형 프로센터 진림춘 부주임은, 2019년 음력설 문예야회는 처음으로 4K초고화질 생방송을 진행하고 5G 내용 전송을 실현하며, 금일봉, 내용 등 분야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새 방법을 모색했다고 소개했다. 진림춘 부주임은, 관중들의 참여성을 확대하여 휴대폰으로 음력설 야회를 관람하는 동시에 크고 작은 스크린사이에서 전방위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여 음력설 야회를 위해 즐거운 분위기를 더 해주고 따뜻한 축복을 전하게 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