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4일] (둥루이펑(董瑞豐), 장린(姜琳) 기자) 3일, 우웨이런(吴偉仁) 전국정협 위원 겸 중국 달탐사공정 총설계사가 전국정협 13기 2차회의 ‘위원통로’ 첫 대화에서 창어(嫦娥)4호 착륙선과 위투(玉兔∙옥토끼)2호 순시기가 재차 작동되었고 현재 탐측데이터 입수 중이라고 말했다.
우웨이런 원사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9년 말, 중국은 미국과 구 소련 다음으로 달에서 샘플을 지구로 가져오는 나라로 될 것이고 2020년은 첫 화성 탐사선을 발사해 화성에서 착륙 및 순시·탐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시에, 중국의 연구자들은 미래 태양계 탐측 기획안도 연구 및 제정하고 있다.
우웨이런 원사는 “우주탐색은 인류 공동의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는 과학데이터를 글로벌에 점차 오픈해 인류가 우주를 평화적으로 이용 및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라면서 더욱 많은 나라가 우주탐색 계획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