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4일] (황샤오시(黃小希), 장린(姜琳) 기자) “올해 하반기 5G폰이 산발적으로 출시할 것이고 대규모 는 내년으로 예상된다. 그때 되면 여러분은 진정하게 초고속 인터넷, 고품질, 즐거운 체험에 상당히 스마트한 5G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다.” 장윤융(張雲勇) 전국정협위원 겸 차이나유니콤연구원 원장은 3일 오후 거행된 전국정협 13기 2차회의 첫 ‘위원통로’ 대화에서 이상 발언을 했다.
“5G가 일반인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는가”란 질문에 장윈융 원장은 다음과 같은 장면을 그려주었다. “아침에 5G 라우터의 듣기 좋은 알람이 당신을 깨워주고 스마트 매트리스는 당신의 수면 상황을 기록해주며 자동 연결된 커피머신은 당신에게 한 잔의 맞춤한 커피를 내려준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