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5.18일 20:14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딸은 벌써 결혼해 손녀를 출산해서 할아버지가 됐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윤다훈은 군 복무 시절 큰 딸을 얻은 뒤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미혼부로 지냈다. 그러다 2007년 지금의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고 둘째, 셋째 딸을 얻었다. 이후 아내와 세 딸, 손녀까지 캐나다로 떠나고 윤다훈은 홀로 한국에 남아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BS

윤다훈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아내와 통화하며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강한 책임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녀와 영상통화를 할 때 손녀 이름을 계속 부르며 애틋함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캐나다 가족들에게 보낼 갖가지 물품들을 홀로 챙기며 택배를 싸던 윤다훈은 "가을에 작품이 끝나면 캐나다에 가겠다"라고 씩씩한 기러기 파파 생활을 이어갔다.

곧이어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인 윤다훈과 이동건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무려 20여 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서로 "많이 늙었다. 지금보다 '세 친구' 때가 예뻤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두 사람은 과거 '세 친구'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에 빠져들었다. 당시 윤다훈은 세 친구에서 큰 사랑을 얻으며 인기 정점을 찍었을 당시 대중에게 솔직하게 "중학생 딸이 있다"라는 기자회견을 진행해 파장을 일으켰다.

세친구 인기 절정 '미혼부 고백' 대중에게 감사했다



사진=SBS

그는 "세친구 방송할 때 내 역할이 노총각 바람둥이 역할이었다. 그런데 딸이 있는 게 알려지면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도 나왔고 하차 논의까지 진행됐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딸의 존재를 알렸다"라고 고백해 모벤져스의 격려를 받았다.

그러면서도 윤다훈은 "그런데 기자회견 후 오히려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다. 예상과는 다르게 여론이 내 편으로 바뀌었다. 정말 감사했다"라며 대중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이후 처음으로 아빠 노릇을 시작했다며 당당하게 밖에서도 딸이 '아빠'라고 불러 감동스러웠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윤다훈은 "내가 '세 친구'에 합류할 수 있었던 건 신동엽 덕분이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그때 신동엽이 사건이 터지면서 내가 그 자리에 합류할 수 있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윤다훈은 "처음에 '세친구'의 친구 역할로 캐스팅이 됐다. 그런데 당시 신동엽이 이슈가 터지면서 방송 출연이 어려워졌다. 그렇게 신동엽 대신 '세친구'에 합류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사실 촬영 며칠 전 그런 일이 생겼다. 정말 죄송하던 차에 윤다훈이 함께해서 대박이 났다. 저한테는 윤다훈이 구세주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7%
10대 0%
20대 0%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83%
10대 17%
20대 0%
30대 17%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이정현이 둘째 임신으로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이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서 이정현은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한다. 그녀는 "가족같은 방송이라서 처음 말씀드린다. 둘째가 생겼다. 편스토랑이 임신 명당인 것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이런 비매너가..." BTS 진, 프리허그 행사 '기습뽀뽀' 여성 고발당해

"이런 비매너가..." BTS 진, 프리허그 행사 '기습뽀뽀' 여성 고발당해

사진=나남뉴스 지난 12일 전역한 방탄소년단 BTS 진이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했다. 전역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온 그의 지극한 팬사랑이 돋보이는 선택이었다. 그러나 이날 행사에서 일부 팬들이 진의 볼에 갑자기 뽀뽀를 하는

북경-천진-하북과 협력·관찰|탑원장촌의 행복의 비결 알아보다

북경-천진-하북과 협력·관찰|탑원장촌의 행복의 비결 알아보다

정정고성(正定古城)의 남쪽 성문을 나와 호타하(滹沱河)를 따라 서쪽으로 약 2킬로미터쯤 가면 아름다운 탑원장촌에 도착한다. 이곳은 거리가 깨끗하고 록음이 우거지며 길가에 고층건물이 즐비하고 지혜농장, 무형문화유산 전시관, 미식거리, 수상 카니발이 있으며 전

북경-천진-하북과 협력|정위: 룡강에 중국 동물용 핵산 백신업계의 리더 조성

북경-천진-하북과 협력|정위: 룡강에 중국 동물용 핵산 백신업계의 리더 조성

1년 가까운 건설 끝에 석약(石药)주식통제그룹유한회사(석약그룹)와 중국농업과학원 할빈수의연구소가 공동 출자한 동물 신형 백신 제조업체인 할빈 은위(恩维)바이오제약유한회사(이하 '은위회사'로 략칭)의 1단계 건설이 완료돼 모든 생산장비가 설치되였고 올해 6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