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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용 정무앱 퇴출당하고 있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5.17일 13:41
가지각색 정무앱이 란무하면서 일처리 번거로움 증가 역효과

일부 지역 페쇄·재조합 조치로 조작 간소화해 여론 찬사 받아

정리와 합병은 어렵지 않지만 봉사 승격과 사유 전환이 관건

일부 지역에서 공적금 앱(App)을 취소하고 실용적이지 못한 시, 현급 정무앱도 정리중에 있다. 팽배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정무 뉴미디어 페쇄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정무분야 위챗 공중계정과 미니블로그(微博) 계정이 갱신이 정지되거나 취소됐을 뿐만 아니라 정무분야 앱도 페쇄를 선포했다.

정무앱은 정무봉사 디지털화의 산물이다. 그 최초의 취지는 기술에 의탁하여 업무흐름을 최적화하고 봉사효률을 높여 대중과 기업이 손가락만 움직여도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사물이 과거의 일처리방식을 바꿔 기업의 편리를 도모하고 인민의 리익을 도모하는데 큰 기여를 한 데 대해서는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고 어떤 것도 도를 넘으면 부정적인 면으로 나간다. 정무앱도 마찬가지다. 최근년간 각지, 각 부문에서 앞다투어 정무앱을 개발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따라서 앱을 개발하는 일은 기본이 되였다. 그 때문에 가지각색의 정무앱이 란무하기 시작했다. 일부 지방에서 하장, 림장, 전장, 도로장이 각각 앱이 하나씩 있고 마약금지, 과학보급앱으로 학습하느라 바쁘고 응급, 인사, 환경보호, 자체건축주택조사까지 앱 설치를 요구한 것을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 이런 앱들은 기능이 단일하고 '만들기 위해 만든 것'으로서 '출생'때부터 국민들의 편의를 위한 의도와 어긋난다. 앱 하나를 키우려면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어떤 곳은 개발에 거액을 투자한 후 일상 유지보수가 부실하여 사용자 경험이 좋지 않고 심지어는 유명무실한 '좀비'로 전락하여 거대한 랑비를 초래하였다.

대중의 립장에서 정무앱이 너무 많고 잡다하여 실로 짜증이 난다. 무슨 일을 처리하든 앱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휴대폰의 공간을 차지하는 것은 둘째치고 일일이 등록하고 반복적으로 검증해야 하는 등 손끝 부담만 증가시켜 반대로 일처리가 번거롭게 된다.

대안은 무엇인가? 없앨 것은 없애고 재조합할 것은 재조합해야 한다. 각 지방에서는 전면적인 조사를 통해 도대체 얼마정도의 정무앱이 운행하고 있는지, 그중 어떤 앱은 페지해야 하고 어떤 앱은 합병할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례를 들어 올해 4월, '상해 교통경찰'앱은 봉사를 중지하고 그 모든 기능을 '수신판'앱과 각 플랫폼의 미니앱의 '상해 교통경찰' 전문구역에 탑재시켜 여론의 찬사를 받았다. 현재 많은 정무봉사는 모두 위챗 공중계정이나 미니앱에서 실현할 수 있는데 사용자는 언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번거로운 정무앱은 더는 공간을 점할 필요가 없게 됐다.

기술상으로 볼 때 정리는 아주 간단하고 합병도 어렵지 않지만 봉사를 승격하고 업무사유를 전환시키는 것이 어렵다. 어디까지나 정무앱은 도구이다. 도구는 결국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봉사는 반드시 인간을 근본으로 삼고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을 귀착점으로 삼아야 한다. 앱이 많아지면서 봉사가 더욱 세밀해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봉사의 질을 떨어뜨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현재 각지에서는 모두 '원스톱'서비스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정보장벽을 타파하고 복잡한 것을 간소화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이는 정무앱의 정리와 재조합의 관건은 제각기 자기 생각대로 하는 고유한 사유를 타파하고 더욱 많은 봉사사항이 하나로 융합되도록 추진하며 공공봉사의 질과 효능을 확실하게 제고하는데 있음을 말해준다.

출처: 신화넷

편역:마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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