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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전국 공안사업회의 대표 회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5.31일 15:22
리강 채기 정설상 리희 회견에 참가



[북경 5월 29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28일 오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전국 공안사업회의 대표들을 회견하고 그들에게 진심어린 안부를 전했으며 전국 광범한 공안 경찰과 보조경찰들이 공안사업의 현대화를 힘써 추진하고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위해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하도록 격려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리강, 채기, 정설상, 리희가 회견에 참가했다.

오후 4시, 습근평이 인민대회당 서쪽대청에 이르자 장내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습근평은 대표들과 친절하게 악수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진문청이 회견에 참가했고 29일 오전 소집된 전국 공안사업회의에서 연설을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견지하고 습근평 법치사상,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새시대 공안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새 로정에서의 공안사업의 전진방향을 단단히 파악해야 한다. 당의 정치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충성과 청렴, 책임감을 갖춘 강력한 공안철군을 단조하기 위해 노력하며 충실히 직책과 사명을 수행하고 위험방지, 안전보호, 안정유지, 발전촉진에 최선을 다하며 법치공안 건설을 심화하고 집법의 질, 능률성과 집법 공신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개혁으로 경찰을 강화하는 길을 확고히 걸어 공안사업 현대화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한다.

리간걸, 오정륭이 회견에 참가했고 왕소홍이 회견에 참가 및 회의를 사회했다.

각 성, 구, 시와 단독계획시, 신강생산건설병퇀, 각 성급 행정도시 당위 정법위원회, 공안청(국) 주요책임자, 중앙과 국가 기관 관련 부문, 군대 관련 단위 책임자 등 이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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