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대형 판촉행사를 진행했는데 당신은 무엇을 샀습니까? 18일, 경동그룹에 따르면 '618' 기간 흑룡강성은 많은 성 중 독특한 소비 활력과 구매 잠재력으로 인해 초점 성이 되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흑룡강성의 판매량은 전국 5위로 빠르게 증가했고 흑룡강사람들은 의류, 식품 등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고 특히 할빈사람들은 악기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여 할빈이 음악도시임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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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데이터
사기도 하고 팔 수도 있다! 할빈, 성내 구매력 최강 도시로
경동 '618' 소비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판촉기간 흑룡강성에서 플랫폼 상품의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여 전국 5위를 차지했으며 구매력 순위는 전국 21위를 차지했다.
흑룡강성 소재지 할빈은 구매력이 가장 높은 도시이고 목단강시는 구매력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이다. 흑룡강사람들은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지역 제품도 전국 소비자들에게서 널리 각광받고 있다. 흑룡강성에는 많은 유명 브랜드와 제품이 있고 그 중 북대창은 경동의 '618' 기간 흑룡강성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 브랜드이며 장향형 술(酱香型白酒)은 가장 주목받는 지역 제품이다.
음악 도시로 돋보이는 할빈! 기타 거래액 증가 속도 215%
세분화된 품목으로 보면 흑룡강성의 거래액 증가속도 톱 5위는 의류, 악기, 식품 등 품목이 풍부하며 모두 흑룡강사람들이 온라인으로 구매하기를 원하는 상품이다. 구체적인 제품별로는 바람막이 바지(冲锋衣裤), 기타(吉他), 폴라로이드(拍立得), 쭝즈(粽子), 액션캠(运动相机)의 거래량 증가률 톱5 위로 각각 299%, 215%, 206%, 178%, 98% 증가했다.
1인당 소비금액으로 보면 ‘대 판촉으로 신규 교체’ 추세가 뚜렷했는바 휴대전화, 에어컨, 태블릿tv, 랭장고, 태블릿pc가 1인당 소비금액 상위 5개 품목에 올랐다. 생필품과 식품은 구매 건수가 많은 품목으로 스위치 콘센트(开关插座), 일반 세제, 비누, 아이스크림, 밀가루는 1인당 구매 건수 톱 5 위 품목이며 1인당 구매 건수는 각각 7.0건, 7.0건, 6.7건, 6.0건, 5.6건으로 흑룡강성은 '소비 균형'에 주력하고 있다.
쇼핑 선호도 뚜렷! 흑룡강 온라인 가입자의 온라인 쇼핑 다양화 추세 보여
부동한 년령대의 소비자 쇼핑 선호도가 뚜렷했다. 트렌디한 패션에 열광하는 ‘00후’ 세대들은 과학기술 디지털류 제품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고 키보드(键盘), 마우스(鼠标), 유선이어폰, 모니터(显示器), 동물인형은 ‘00후’ 세대 쇼핑선호 톱5위 품목에 올랐다. 80년대 생은 아기를 위한 쇼핑과 동시에 가정생활에 대한 걱정도 잊지 않고 있으며 쇼핑선호도 톱5위는 젖병 젖꼭지, 아기 기저귀, 아기 간식, 아기 치라바지(拉拉裤), 세탁세제/비누였으며 '실버족'은 먹고 마시고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가정일용에 초점을 맞추었다. 밀가루, 계란, 파스(기기)( 膏贴(器械)), 세탁비누 및 두루마리 휴지는 그들의 쇼핑선호도 톱 5위이다.
과학기술 트렌드를 추구하는 '00후' 세대이든, 가정생활을 걱정하는 '80년대 생'이든, 건강과 가정에 관심을 갖는 '실버족'이든 흑룡강 온라인 가입자의 온라인 쇼핑은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수요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더욱 잘 보여준다.
(사진과 영상 경동 제공)
출처:흑룡강일보
편역: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