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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을수 없다: 룡강에는 '얼빈'이 있고 '치치얼'도 있다① | 불고기 N차원: 항상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6.19일 11:04
편집자의 말

'얼빈'의 인기로 흑룡강은 빙설의 성대한 풍경, 푸른 물과 푸른 산, 광활한 풍요로움, 열정적인 손님 접대로 찬사를 받았다. '얼빈'이 도시 문화의 흥미로운 초점이 되였을 때 흑룡강성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치치할도 '더 이상 참을수 없다'며 '치치얼'은 환심을 사고 있다.

6월 24일 집앞에서 열리는 제6회 흑룡강성관광산업발전대회와 치치할바베큐축제의 동풍을 타고 치치할은 '뜨거운' 손님 접대 모드를 시작했다.

최근 흑룡강일보 기자들은 '치치얼'에 여러차례 심입해 바베큐 체인기업을 방문하여 '국제 바베큐 미식의 도시'의 독특한 맛을 추적하고, 수초가 기름지고 경치가 좋은 짜룽습지를 보고, 중국1중 등 대형공장에 들어가 '국지중기'(国之重器), '별의 바다'의 려정을 료해하고, 명월도를 밟으면사 탑머리와 푸른 풀의 매력적인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전방위적이고 립체적인 보도를 통해 '치치얼'이 어떻게 신시대와 신로정에서 3대 산업의 융합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 문화의 아름다움, 삶의 아름다움, 시대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발휘하고 특색있는 문화관광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지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흑룡강성 치치할시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외지에서 온 려행객들이 바비큐 음식점을 찾아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소고기를 즐겼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치치할시 바비큐 산업 규모는 3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역에 치치할 바비큐 전문점은 2만 1천개가 넘는다.

중국 동북지역 변방에 위치한 치치할시가 바비큐로 사람들을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가?



현지말로 '천연 목장'이라는 뜻의 치치할은 미국 위스콘신주 목장, 일본 홋카이도 목장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장과 같은 북위 47도의 황금 지대에 위치해 있다. 축산 전문가들은 북위 47도는 북온대 대륙성 몬순기후에 속하며 강수량이 적당하고 일조량과 목초가 풍부해 축산업 발전에 이상적인 지역이라고 말한다.



치치할시는 이러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 품종 개량, 사육 규모 확대 등 조치를 통해 번식·사육, 분할·가공, 콜드체인 물류, 전자상거래 판매 등 전체 바비큐 산업사슬을 계속 보완해나가며 바비큐 산업을 현지 기간산업으로 육성했다.



치치할시 바비큐 선두 기업인 제함양가(齊函楊佳)할랄육류산업회사 가공작업장 책임자는 "하루에 바비큐 원재료 8톤을 생산하며 품목은 40여종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주로 앵거스 젖소와 홀스타인 젖소를 바비큐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며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온라인 판매액이 1억 7천만원에 달했다"며 "재구매률이 70%를 넘었다"고 덧붙였다.



물류 여건도 갖춰졌다. 치치할시는 할빈, 심양, 청도, 무한 등 도시에 저장 창고를 건설했다. 콜드체인 물류 운송을 통해 48시간 내에 바비큐 원료를 전국 각지로 운송할 수 있다.



치치할 바비큐가 유명세를 타면서 프리미엄 와규 생산·가공업을 촉진시키고 있다. 치치할시는 최근 수년간 룡강현에 와규 육종·생산·판매를 위주로 하는 룡강원성(元盛)식품회사를 설립했다. 회사는 뉴질랜드·호주 등 국가에서 순종 와규를 도입하고 잡종 육종, 규모 양식을 통해 와규를 판매하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치치할시는 새로운 바비큐 소비 성장 포인트와 핫스팟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치할시 농업농촌국은 바비큐 산업 디지털화 업그레이드, 바비큐 쇼핑레저문화관광기지 건설 등을 통해 고품질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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