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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대학입시 앞두고 이런 5가지 말 조심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5.31일 10:17



대학입시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이 시기에 일부 학부모는 실지로 수험생보다 더 긴장해한다. 하지만 이러한 긴장감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모르고 있다.

따라서 시험전 학부모들은 이런 5가지 말을 조심해야 한다. 이에 상응한 말을 할 때의 기교를 첨부했으니 빨리 살펴보기 바란다.

01 학부모: "우리는 너에 대한 요구가 높지 않아, 스스로 시험을 잘 보면 된다."

평가: 대부분 아이들에게 이런 말은 적합하지 않다. 그들은 이런 말을 거꾸로 리해할 수 있는데 자신있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정: "정상적인 기량만 발휘한다면 우리는 모두 받아들일 수 있어."

02 학부모: "요즘은 아무 일에도 신경쓰지 말고 시험에만 집중하거라."

평가: 어쩌면 아이에게 무형의 압력을 가할 수 있다. 실제로 아이에게 있어 시험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시험준비외에 가끔 다른 일을 하는 것이 긴장을 풀고 시험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완화시킬 수 있다.

수정: "너는 시험준비에 집중하고 다른 일은 부모에게 맡겨, 우리 각자 자신의 일에 책임지자."

03 학부모: "빨리 자고 푹 쉬여야 시험도 잘 볼 수 있어."

평가: 수면은 시험발휘에 매우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너무 일찍 휴식을 취하도록 요구해서는 안되는바 원래의 학습과 휴식 시간을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되려 아이의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정: "어제 이 시간에 잠들었으니 오늘도 이 시간에 잠을 자면 되겠어."

04 학부모: "한판승부이니 최선을 다하자!"

평가: 대학입시의 의미를 지나치게 과장하면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이가 대학입시에 대하여 '도박'심리를 가지게 되면 수험생의 안정적인 발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정: "이번 시험을 자신에 대한 총화라고 생각하고 평소 기량 대로 발휘하면 된다."

05 학부모: "시험 볼 때 절대 긴장하지 말거라, 밖에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게!"

평가: 시험을 앞두고 긴장해하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다. 아이에게 절대 긴장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사실 역설적으로 긴장을 유도하는 것이다. "밖에서 기다릴게"라는 말은 시험중에 아이의 마음을 분산시킬 수 있다.

수정: "시험칠 때 긴장해하는 건 정상이야. 다른 학생들도 다 긴장해할 수 있어. 우리 함께 이런 긴장감을 분담하자구나."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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