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경변방검사 경찰들에 대한 ‘8시간’ 근무이외의 감독관리를 강화하고저 일전 길림성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부분 경찰가족들을 조직하여 가족조렴(助廉) 을 주제로 좌담모임을 가졌다.
경찰들과 가족들의 좌담모임
좌담모임에서 검사소의 책임자가 경찰가족들이 그동안 출입경변방검사사업을 적극 관심하고 지지해준데 대해 뜨거운 감사를 표했다. 한편 그들이 평소 생활에서도 자기가족의 경찰들을 잘 감독하고 일깨워주며 착오를 예방하고 부패를 방지하는 등 렴결자률을 잘하도록 감독협조를 잘 해준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비연려녀사가 가족들을 대표해 발언을 하고 있다.
변방경찰가족들이 창의서에 싸인하고 있다.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 경찰가족 대표 비연려녀사는, 앞으로 전과 마찬가지로 남편의 사업을 적극 지지하고 받들며 가정일을 돌보고 가족조렴의 중요한 역할에 최선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가 경찰가족들과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 가족조렴 창의서’ 를 조인했다.
좌담모임에 참가한 젊은 경찰들과 그 가족들
김문철(金文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