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월 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정책조치를 명확히 하여 올해 연말 전으로 전국 고속도로 성(省)과 성(省)의 경계에 위치한 요금소를 기본상 취소해 군중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고 물류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회의는 수금 도로 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배치에 따라 에서 제기한 2년 내에 전국의 고속도로 성과 성의 경계에 위치한 요금소를 기본상 취소할데 관한 임무를 올해 연말 전으로 앞당겨 실현하여 소비자의 부담과 기업의 원가를 낮추고 유효한 수요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회의는 첫째, 중국의 고속도로 현대화 수준을 제고하고 ETC를 보급하여 연말전으로 전국 고속도로 입구에서 차량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둘째, 트럭의 통행료를 인상하지 않는 상황에서 트럭의 통행료 계산법을 최적화하며 셋째, 경험을 토대로 관련 제도와 정책을 완벽화하고 법률, 법규 수정을 추진할 것을 확정했습니다.
회의는 요금소 인원들의 배치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근무지 조정이 있을 뿐 해고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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