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국가 부주석이 9일 중남해에서 말레이시아 완 아지자흐 부총리를 접견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며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친선래왕은 유구한 력사를 갖고 있고 민심토대도 아주 두텁다고 말했다.
당면 중국은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말레이시아도 “2030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량국 지도자는 량국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관계를 확립하고 량국관계의 발전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쌍방은 수교 45주년을 계기로 제 분야와 각 차원의 래왕을 긴밀히 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 등 분야의 호혜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를 강화하고 사회관리 경험을 답습함으로써 량국 친선을 잘 전승하고 량국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