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7월 31일 인민대회당에서 꼴롬비아 두케 대통령을 회견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수교이후 근 40년의 발전을 거쳐 량국관계는 새로운 력사기점에 서게 되였다고 말했다. 이번에 습근평주석과 대통령 선생의 회담은 기필코 량국관계를 더 높은 수준에로 이끌어 갈 것이다. 중국 전국인대는 꼴롬비아 국회와 함께 량국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관철하도록 추진하고 량국 립법기구간 다 차원, 여러 전문위원회 그리고 친선소조의 래왕을 밀접히하며 립법사업과 국정운영의 경험교류를 강화하여 량국관계의 발전에 법적인 담보와 지원을 제공하련다고 표했다.
두케 대통령은, 꼴롬비아는 제 분야의 실무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적극 참여하련다고했다. 그리고 립법기구간의 래왕을 긴밀히하여 량국간 친선협력을 지지하련다고했다.
조건명이 회견에 참가했다.
꼴롬비아 두케 대통령은 7월 31일 오후 북경 천안문 광장에 가서 인민영웅 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