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 우수한 비공유제 경제인사 표창대회가 29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대회에 출석해 연설했다.
왕양 정협 주석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기본 경제제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며 우수한 건설자 정신을 적극 발양하고 비공유제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비공유제 경제인사의 건전한 성장을 부단히 추진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을 위해 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양 정협 주석은, 나라를 사랑하고 맡은 바 사업에서 충실한 본보기가 되여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정확한 정치 방향을 엄수하며 애국심을 증강하고 기업의 발전과 국가의 발전, 개인의 꿈과 중국 꿈을 결부하여 법에 따라 경영하는 본보기로 되여야 한다고 표창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자각적으로 법을 배우고 법을 터득하며 법을 지키고 시장 규칙과 업종 규범을 솔선하여 준수하면서 신형의 정경관계를 적극 실천해야 한다. 창업과 혁신의 본보기가 되여 질높은 발전의 길을 확고히 걸으며,주업과 실업을 확고히 지키면서 장인 정신을 발양해야 한다. 중국 제조에서 중국 창조로의 전변, 중국 속도에서 중국 품질로의 전변, 중국 제품으로부터 중국 브랜드의 전변을 힘써 실현해야 한다. 사회에 환원하는 본보기가 되고 의리관을 견지하며 신용을 지키는 량호한 형상을 수립해야 한다.
왕양 정협 주석은, 각지와 각 부문은 기업의 구상과 우려, 긴박감을 먼저 고려하여 앞선 봉사를 진행하고 정책 관철의 마지막 단계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학, 학명금, 고운룡이 표창대회에 출석하고 우권이 대회를 사회했다.
100명의 비공유제 경제인사와 새로운 사회계층 인사들이 “우수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 건설자” 칭호를 획득했다. 우수한 건설자 대표들이 대회에서 발언하고 “우수한 건설자 정신을 발양하고 새 시대의 네가지 본보기 역할을 잘할데” 관한 창의서를 선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