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품질만리행촉진회는 3월 27일, 2020년 써비스 품질 조사보고를 발표했다. 중국품질만리행촉진회는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선후로 안휘, 섬서, 사천, 강소, 호남, 북경 등 10개 성(자치구, 직할시) 24개 도시 부분 기업(단위)의 써비스 품질에 대해 음으로, 양으로 조사를 진행, 루계로 총 1,476개 기업을 조사했는데 관련 업종은 22개, 브랜드는 281개이다.
조사 결과 제품 품질 문제에 속하는 것이 32%를 점하고 써비스 문제가 39%를 점했으며 상업 사기(품질 신용)가 16%를 점하고 허위 홍보가 9%를 점했다. 10개 업종은 써비스 품질 문제가 비교적 두드러졌다.
전신 업종: 패키지(套餐) 비용은 노림수가 많고 규칙이 복잡하다.
온라인 교육: 써비스 허위 홍보, 써비스 무분별 승낙, 과목 환불난, 소비자 민원난 등 문제가 두드러지다.
아빠트관리 써비스: 교묘하게 명목을 붙여 중복으로 비용을 받는다.
가사관리 써비스 업종: 써비스 과정, 써비스 항목이 천차만별이고 써비스 가격이 혼란하며 써비스 태도가 불량하다.
관광: 려행사의 승낙이 지켜지기 어렵고 풍경구 써비스 규범화가 어려우며 관광객들의 리익이 보장되기 어렵다.
안경 업종: 시장은 ‘혼란한 현상이 란무’하고 가격이 지나치게 높으며 품질을 보장하기 어렵다.
자동차 업종: 구원 써비스 락착이 어렵고 허위 보수 정비, 작은 흠집을 크게 손보기, 부품을 바꾸기만 하고 수리하지 않기 등 써비스 혼잡 상태가 의연히 존재한다.
보험 업종: 써비스 품질 신용이 부족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요구에 만족을 주기 어렵다.
가전 업종: 판매 후 봉사에 꿍꿍이가 많고 작은 흠집을 크게 손보는 혼잡 상태가 의연히 존재한다.
휴대폰 업종: 세가지 보장(수리, 교환, 환불) 써비스 락착이 어렵고 소프트웨어의 강제 결속, 휴대폰 부품 ‘바꿔치기’ 상황이 때때로 발생한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