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5월 6일, 국무원 상무위원회 회의를 소집 주재하고 식량생산안전 발전을 한층더 촉진하고 식량안전보장 능력을 확실히 제고할 데 관해 배치했다. 회의는 또 "중화인민공화국 심계법(수정초안)"을 채택했다.
회의는 식량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안전과 발전국면에 관계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배치에 따라 최근 년간 각지의 각 관련부문은 농업생산을 중요시해 식량생산이 해마다 풍작을 거두었고 곡물의 자급자족과 식량의 절대적인 안전을 실현했다며 경제사회의 안정적인 발전과 코로나19 영향을 극복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한 농업생산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을 강화하며 국정에 입각하고 대중들의 수요를 둘러싸고 과학실무 정신에 착안해 취약점을 보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