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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은 세계경제 회생에 더 많은 긍정 에너지 주입할 수 있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4.20일 19:38
19일,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유효하게 각종 위험과 도전에 대응할 수 있으며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여 세계 경제 회생에 더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할 수 있다는 것을 사실들이 이미, 그리고 지속적으로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4월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금년 1분기 중국 경제 표현에 대해 언급하면서 국민경제가 4.8%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언론들은 이를 두고 “역으로 성장했다. 여러 가지 지표들이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여넘었다”고 평가했다.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왕문빈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18일 2022년 제1분기 국민경제 운행상황을 발표했는데 중국 국민경제가 발전을 회복하는 태세를 보여주었다. 주요한 거시적 지표들이 합리한 구간에서 유지되고 있고 공농업 생산이 총제적으로 안정하며 경제 구조 조정이 최적화되고 있고 경제의 출발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분기 중국 국민경제 4.8% 성장은 세계가 새로운 동요의 변혁기에서 실현한 성장이고 최대한도로 경제사회 발전에 대한 전염병의 영향을 억제하여 실현한 성장이며 취업 안정과 물가 안정, 국제 수지 안정을 실현한 기초상의 성장이고 최근 복잡한 국제환경과 국내 여러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전염병이 발생한 영향하에서 실현한 성장으로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중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생하고 있는 태세가 변하지 않았고 장기적으로 좋은 발전을 이루어가는 기본면이 변하지 않았으며 발전 잠재력이 크고 강인성이 좋으며 활력이 넘치고 공간이 넓은 특점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하였으며 중국경제가 곤난과 도전을 이겨낼 조건이 구비되고 지속적으로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하였다.

왕문빈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특히 1분기 중국 화물 수출은 동기 대비 10.7% 성장했고 실제 사용한 외자는 동기 대비 25.6% 성장했다. 대외무역과 실제 사용 외자가 모두 두자리수로 성장하면서 중국은 글로벌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안정을 실현하고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회생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외자 기업들은 중국 경제발전 전망에 대해 신임표를 주고 있다. 중국독일상회, 중국미국상회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71%의 독일기업, 60% 이상의 미국기업들이 중국에서의 투자를 늘일 계획이다. 1분기 중국 첨단기술산업의 외자 도입은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그중 첨단기술 써비스업은 외자를 근 60% 이상 도입했다. 이는 모두 “중국에 투자하는 것이 바로 미래를 투자하는 것이다”라는 외국상인들의 신념을 충분히 보여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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