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이 편집한 습근평동지의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론함》이 최근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에서 발행되였다.
이 전문문집은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에 관한 습근평동지의 중요한 원고 50편을 수록했는데 그중 일부 원고는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발표되였다.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은 국가 강성의 기반이자 안전의 요지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과학기술혁신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혁신을 발전을 이끄는 제1동력으로 삼고 과학기술혁신을 국가 발전 전반 국면의 핵심위치에 놓고 과학기술혁신사업을 전면적으로 계획하며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서둘러 추진하고 기초연구와 원시혁신을 끊임없이 강화했는바 일부 관건핵심기술이 돌파를 실현하고 전략적 신흥산업이 장대해졌으며 중대한 혁신성과가 경쟁적으로 용솟음쳐나오면서 우리 나라 과학기술사업은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이 발생하여 혁신형 국가의 반렬에 들어섰다. 습근평동지가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추진하는 것을 둘러싸고 발표한 일련의 중요한 론술은 당과 국가의 발전전략의 전반 국면에 립각하여 세계의 대세와 시대의 조류를 파악하고 과학기술혁신이 인류사회의 진보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지위를 깊이있게 천명했으며 우리 나라 과학기술혁신을 추진하는 전략목표, 중점임무, 중대한 조치와 기본요구를 체계적으로 천명하고 일련의 새로운 사상, 새로운 관점, 새로운 론단,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는바 우리가 과학교육흥국전략, 인재강국전략, 혁신구동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국가혁신체계를 보완하며 과학기술강국을 서둘러 건설하고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서둘러 실현하며 새로운 발전구도를 서둘러 구축하고 고품질 발전을 적극 추진하며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도적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