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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 민영경제발전국 설립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9.06일 11:28
4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총량의 소개에 따르면 일전 중앙편제판공실에서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내부에 민영경제발전국 설립하는 것을 정식으로 비준하였는데 이는 민영경제의 발전과 장대를 촉진하는 전문사업기구로 관련 부문의 정책에 대한 통일적인 조률을 강화하여 제반 중대조치가 조기에 실시되고 실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총량은 당일 소식공개회에서 7월 19일, 이 공개적으로 발표되였다고 말했다. 한달 남짓한 동안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방면과 해당 의견을 견결히 관철, 실시하고 일련의 부대조치를 출범시켜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민영경제의 발전 확대를 촉진하는 것은 하나의 체계적인 공정으로 관련 범위가 넓고 정책 사슬이 길며 업무 고리가 많다. 현재 민영경제 발전이 직면한 형세와 민영경제 업무 현황에 결부하여 당중앙과 국무원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민영경제발전국을 설립하는 중대한 정책결정을 내렸다.

국가발전 개혁위원회 부비서장 장세흔의 소개에 따르면 이는 민영경제 발전과 장대를 촉진하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실행하는 유력한 조치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민영경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깊은 배려를 충분히 구현했고 시종 ‘두개 확고부동'과 ‘세가지 변치않음'을 견지하는 것을 구현했으며 민영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강력한 조직적 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민영경제발전국의 주요 직책에는 민영경제 발전상황을 추적리해하고 분석,연구,판단하며 민영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정책과 조치를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제정하며 민간투자 촉진정책을 작성하게 된다. 민영기업과의 상시화 소통교류 기제를 구축하고 민영경제발전에서의 중대한 문제를 조률 해결하며 민영경제가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도록 조률 지원하게 된다.

장세흔은, 민영경제 업무는 파급범위가 넓고 정책성이 강하므로 각 부문의 긴밀한 협력으로 업무협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시적 조정과 경제종합부문으로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민영경제발전국을 설립한 것은 총괄적인 조률, 종합적인 시책, 발전을 촉진하는 기능을 더 잘 발휘하기 위한 것으로 일부 관련 부문은 각 부문의 기능각도에서 민영경제발전을 봉사하고 촉진하는 직책을 가지게 되며 기존 업무구조를 토대로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설립한 민영경제발전국은 민영경제발전사업에 대한 통일적인 조률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를 공고히 하며 민영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민영경제발전에 더욱 강력한 지지를 제공하게 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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