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전시장을 지나가고 있는 지원자들
16일, 제4차 중국태원국제에너지산업박람회가 태원석탄교역센터에서 개막됐다.
“록색에너지와 도약실현”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16일부터 3일간 진행되게 된다.
박람회는 석탄 및 석탄층, 화력발전 및 설비, 물에너지 및 수력발전, 핵에너지 및 원자력발전, 석유 및 천연가스, 새에너지, 대형설비, 저탄소공업원 등 8개 전시구역으로 나뉘였는데 세계 500강 기업과 중국 500강 기업에 속하는 130개 기업이 전시활동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