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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동북아 향해 적극 개방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5.26일 23:36
올해 5.1절련휴를 앞두고 중국 동북과 동북아 지역을 련결하는 관광로선이 인기몰이였다. 중국철도심양국에서 올해 첫 울라지보스또크행 해외관광 전용렬차를 운행했는데 해외관광 거점은 중국 지도의 ‘닭부리’에 위치한 작은 도시인 길림성 훈춘시이다.

최근 몇년간 길림성은 훈춘을 거점으로 동북아를 향해 대외개방을 가속화해 국내 대순환을 원활히 하고 국내와 국제의 이중순환을 련결함에 있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새로운 창구─북쪽 향한 개방

국제 관광, 변경 관광은 더 많은 사람들이 중로조 3국의 경계에 위치한 훈춘을 알게 했다. 이곳에서는 여유롭게 거니는 로씨야 관광객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거리를 따라 늘어선 가게의 간판은 모두 중로조 3가지 문자로 씌여있다.

4개의 국가급 통상구를 갖추고 있고 주변에 수많은 항구가 분포되여있어 바다와 가깝지만 바다와 접하지 않는 훈춘에 개방의 저력과 우세를 가져다줬다. 훈춘에는 해양경제발전시범구가 설립되였는데 해마다 150만마리가 넘는 킹크랩이 이곳에서 발송되여 중국인들의 식탁에 오른다.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정책조치는 개방에 강력한 지탱을 제공했고 ‘길림성 고수준 개방 추진 투자무역 촉진 행동방안’, ‘길림성 국가대외무역 전환 업그레이드 기지 건설을 다그쳐 추진할 데 관한 실시의견’ 등 일련의 대외무역 안정 정책조치가 착지해 효과를 가져오고 봉사보장체계를 일층 최적화했다.

올해 1.4분기 길림성의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424.1억원으로 동기 대비 15.5% 성장해 ‘좋은 출발’을 알렸다. 수출입액 증폭은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경영형태─다국전자상거래

오프라인 상거래가 계속 번영하고 온라인 상거래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다국전자상거래에 의탁해 ‘글로벌 매매’를 실현하는 것은 전자상거래 산업이 새로운 풍향을 발견하는 것이며 길림성은 지역우세를 다잡아 다국전자상거래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북아시아 다국전자상거래 산업 발전의 새 고지를 구축하고 장춘, 길림, 훈춘, 연길 4개 국가급 다국전자상거래종합시험구의 발전을 다그치고 있다.

분망한 훈춘통상구와 훈춘철도통상구에서 통관되는 소포중 많은 부분이 해외 소비자들이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에서 주문한 중국 상품이다. 2018년 훈춘의 다국전자상거래 수출입 무역액은 4,000여만원이였는데 2023년에 이르러서는 51억원으로 확대되였다. 이 점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좋은 기회로 다가갔고 그들은 잇달아 다국전자상거래 분야에 뛰여들고 있다.

가격이 합리하고 품질이 좋으며 물류가 빠른 등 장점은 점점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이 인터넷으로 중국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 길림성의 다국전자상거래 수출입액은 53.2억원으로 전해 동기 대비 88.9% 증가했다. ‘다국전자상거래+산업벨트’, ‘다국전자상거래+중국-유럽 정기렬차’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제1자동차 해방완성차 다국전자상거래 수출액이 2억원에 육박했고 훈춘킹크랩 ‘고속철도 전자상거래 전용렬차’로 7,000건에 육박한 주문을 발송했으며 제3자 플래트홈에 접속하고 단독역(独立站)을 개설하는 등 다국전자상거래 써비스를 응용하는 대외무역기업의 수가 5년간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새로운 탐색─개방과 련동

훈춘의 빠른 발전은 길림성이 동쪽으로 개방하고 련동하는 축소판이다. 최근 몇년 동안 길림성은 지역적 우세에 의탁해 최전방 의식, 개방 의식을 부단히 증강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깊이 융입되여 지역간 협력을 강화했으며 대개방으로 대발전을 촉진했다.

동북지역과 련동해 전면적인 진흥을 추진하고 있다. 길림성은 동북지역 내부에 지역성 대시장을 건설하고 동북4성구 1+N 전략적 협력 기틀협의를 시달해 지역경제의 조화와 련동, 빠른 발전을 촉진했다.

2023년 길림성은 료녕항구집단의 여러 항구를 거쳐 5,012만톤의 화물 물동량을 완성했는데 이는 전 성 해운 화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수준이다.

련결 협력으로 국내 대순환에 융입되고 있다. 길림성은 주동적으로 경진기, 장강삼각주, 광동 향항 오문대만구 등 지역과 전략적 련결 협력을 펼쳤고 BYD, 신주디지털 등 유명 기업이 길림성에 사업을 다그쳐 배치하고 있다.

세계를 향해 동북아협력의 중추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길림성은 지속적으로 통로를 원활히 개방해 훈춘에서 출발해 로씨야 짜루비노항, 울라지보스또크항을 거쳐 중국 남방항구까지의 여러 국내 무역, 대외 운항의 시험항해를 추진해 륙해련계운송, 철도해상련계운송을 실현했다.

길림대학 경제학원 조신우 교수는 길림성은 ‘일대일로’의 중요한 접점이며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면 길림성이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해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역간 조률, 협력을 강화하고 개방발전의 발걸음을 다그치며 대외적으로 로씨야 극동지역과 련동하고 대내적으로 경진지, 장강삼각주, 광동 향항 오문대만구 등지를 련동한다면 길림성의 전면적인 진흥에 끊임없이 발전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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