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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택 공적금대출 금리 인하로 얼마나 큰 혜택 누릴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5.26일 23:05
일전 중국인민은행은 를 발표했고 2024년 5월 18일부터 개인주택 공적금대출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을 제출했다. 이번 금리 인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집행할가? 개인주택 공적금대출 예금자는 거기에서 얼마나 큰 혜택을 누릴가?

"이번 금리 조정범위는 신규 개인주택 공적금대출과 이미 지급한 개인주택 공적금대출을 모두 포함한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개인주택 공적금대출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 5월 18일 이전에 발행된 대출은 2025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금리가 적용되고 2024년 5월 18일(포함) 이후에 새로 발행된 개인주택 공적금대출은 조정된 새로운 금리가 직접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볼 때 개인주택 공적금대출은 0.25%포인트 인하되였다. 조정후 5년 미만(5년 포함) 및 5년 이상 첫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 금리는 각각 2.35%와 2.85%이며, 5년 미만(5년 포함) 및 5년 이상 두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 금리는 각각 2.775%, 3.325%로 대출상환자 주택지원을 해결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된다. “대출금리 인하로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보는 것은 주택공적금 대출자들이다. 100만원, 30년 만기의 첫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을 례로 들면 원리금균등 상환방법을 선택했을 경우 월상환금액은 4270.16원에서 4135.57원으로 135원이 감소되고 총 리자지출은 4.85만원 감소된다. 주택구매자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책임자가 표시했다. 근년래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임대와 구매의 동시발전을 견지하고 주택공적금 작용을 적극 발휘하며 주택시장과 주택보장정책의 조정을 강화하고 예금자가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12년 이래 주택공적금 개인주택대출 총액은 12.9조원에 달하고 대출 잔액은 2.7조원에서 2023년 7.8조원으로 증가하여 거의 5000만명의 예금자가 주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그중 80% 이상이 첫번째 주택을 구입했다. 동시에 개인주택 공적금대출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2023년에는 대출잔액이 거의 7% 증가하고 신규 대출이 전년대비 24% 이상 증가하여 예금자의 주택소비를 효과적으로 지원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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