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캐나다에서 49개 명브랜드 화장품에 대해 검사 한 결과 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는 결과가 나왔다. 거의 모든 화장품들에 비소, 카드뮴, 연, 수은, 베릴륨, 니켈, 셀레늄, 탈륨 등 독성물질들이 검측되였던것이다. 또한 이런 독성물질은 근본 상품 포장에 표기되지도 않았다.
그중 크리니크(倩碧)의 파운데이션에는 비소, 베릴륨, 카드뮤, 니켈, 셀레늄, 탈륨 등 여섯가지 독성물질이 검측되였다. 또 다른 명브랜드인 로레알 파리(欧莱雅) 마스카라(睫毛膏)에서도 크리니크와 같은 여섯가지 독성물질이 검출되였다.
이러한 독성물질들은 상품 포장에 표기되지 않았는데 원인은 첨가물이 아닌 잡질로 인정되였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독성물질들이 피부에 흡수되면 경미하면 두통, 구토, 설사, 피부염, 탈모, 호르몬 실조를 일으키며 심하며 페 손상, 신경과 신장 손상을 일으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