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건공가두 장생사회구역에서는 구역주민들이 보다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환경미화사업에 솔선수범하고있다.
지난 금요일 사업일군들은 구역마다 일정한 록지를 정하고 몇개 소조로 나뉘여 땅을 파고 꽃씨를 뿌렸으며 준비해두었던 영양비료를 치기도 하였다. 비가 내리는 궂은날씨에도 장생구역사업일군들은 환경미화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일손들을 다그쳤다.
그들은 앞으로 주택구역 환경미화를 경상적으로 진행하며 주민들마다 자각적으로 구역환경미화에 살손붙이도록 강조하였다.
/ 려경이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