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두나라 상호신뢰와 대화협력”을 주제로 한 포럼이 19일 외교부에서 진행됐다. 그리고 전하는데 의하면 제7라운드 중미 전략과 경제대화 및 제6라운드 중미 인문교류 고위층협상이 23일부터 24일까지기간 워싱톤에서 진행된다.
습근평 주석의 특별대표인 류연동 부총리가 미국 케리 국무장관과 함께 인문교류 고위층협상을 사회하게 된다. 그리고 왕양 부총리와 양결지 국무위원이 습근평 주석의 특별대표의 신분으로 각기 미국 국무장관과 재정장관과 함께 본 라운드 전략과 경제대화 회의를 사회하게 된다.
본 라운드 대화와 협상은 올해 중미 두나라사이에 진행하는 고위층 전략소통으로서 상호료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제령역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게 될것이며 금년 9월 진행하는 습근평 주석의 미국방문에 대해서도 중요한 의의를 갖게 된다.
지난 2010년 12월 1일 창설한 포럼은 지금까지 이미 13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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