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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주희 KBS 기상캐스터, 내년 1월 8살연상 치과의사와 결혼

[기타] | 발행시간: 2015.12.28일 10:12

장주희 KBS 기상캐스터/사진제공=장주희

장주희(30) KBS 기상캐스터가 8살 연상 남자친구와 오는 2016년 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장주희 기상캐스터는 오는 2016년 1월 9일 인도네시아 발리, 오는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각각 총 2번의 결혼식을 올린다. 장주희 기상캐스터의 예비신랑은 치과의사로 훤칠한 외모로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다.

장주희 기상캐스터는 28일 오전 스타뉴스에 "지난 가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된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됐다. 교제 기간은 짧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 신뢰,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결혼식을 두 번 하게 됐다. 발리에서의 결혼식은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남자친구가 기획했다. 또한 서울에서 결혼식은 가족, 친지, 지인들을 초대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주희 기상캐스터는 "교제 기간이 길지 않지만 그간 남자친구가 보여준 사랑에 대한 확신이 있다"며 "결혼 후에도 기상캐스터 활동은 계속 할 계획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주희 기상캐스터는 2010년 KBS 기상캐스터로 발탁됐다. 2011년 1월부터 KBS의 뉴스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KBS 1TV '뉴스광장'에 출연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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