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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안부력사관" 재차 개방, 3가지 언어로 일본군 만행 폭로

[기타] | 발행시간: 2015.12.28일 16:38
인민넷 조문판: 한국매체 보도에 의하면 일본군 행위를 폭로하는 위안부 “공유의 집” 부속 “위안부력사관”이 23일에 경상도 광주시에서 재차 개방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박옥선과 리옥선 등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일본매체 기자들이 당일 의식에 출석했다고 한다.

의식에서 박옥선과 리옥선 할머니는 서로 손을 잡고 함께 “위안부력사관”이 재차 개방되도록 도움을 준 사람들과 극한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의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에 완공된 “위안부력사관” 2층에는 새로운 전람실을 증설했고 면적은 400평방메터로 확대했다고 한다.

이외, 외국유람객들의 참관에 편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어로만 표기되였던 자료들은 또 영어와 일어 설명을 증가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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