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이 6월 25일, 강소성 리재구 재해 대처 구조, 생산보장 관련 사업에 1억6천만원 자금을 긴급 조달했다.
얼마전 강소성 염성시 부녕현, 사양현 등 지는 태풍과 우박으로 심한 자연재해를 입었고 주민들의 생산생활 환경도 크게 파괴되였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 6월 25일 중앙재정은 리재구 재해 대처 구조, 생산생활 보장 사업에 1억6천만원을 긴급 조달했다.
향후 재정부는 태풍과 폭우 등 재해 발생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재해 추진상황에 따라 관련 구조자금을 제때에 배치하여 각지 재해 방지. 대처, 감소 사업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