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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첫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시장보다 16.3% 낮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1.12.22일 16:03
북경시보장성주택건설투자센터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북경시 첫 공공임대주택 임대료가 평방메터당 41원으로 그 지역 평방메터당 49원의 시장임대료에 비해 16.3%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북경시의 첫 공공주택항목인 원양심산수(远洋沁山水)는 북경시 련석로(莲石路)와 옥천로(玉泉路)의 교차로 서북쪽에 위치해있는데 이번에 550채의 공공주택을 제공했다.

그중 거실이 하나인 주택이 339채, 거실이 두개인 주택이 211채인데 건축면적이 각기 약 47평방메터, 68평방메터이다.

이 항목의 임대료표준은 이미 허가를 받은 상황으로서 평방메터당 41원이라고 보장성주택투자센터 관련 담당자가 소개했다. 업주는 건물관리비와 같은 비용을 다시 단독으로 납부할 필요가 없지만 물세, 전기세는 임대를 하는 사람이 바쳐야 한다.

이렇게 계산할 때 거실이 하나인 주택의 임대료는 한달에 1927원가량이며 거실이 두개인 주택의 임대료는 한달에 2788원가량이다.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보조정책에 따르면 일부 렴가임대호와 같은 피보장자들은 또 차원에 따라 보조를 향수하는데 구체적인 보조표준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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