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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2012년 공공임대주택 1.2만채 건설 예정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2.15일 13:28

(자료사진)

금년 길림성은 대규모 도시판자집(위험주택)개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12만호, 850만평방메터의 개조임무를 9월말전으로 전부 착공한다.

2월 14일 길림성주택건설청은 《2012년 길림성 도시판자집(위험주택)개조임무계획에 관한 통지》를 발포하여 상기 소식을 전했다.

금년 1.2만채 공공임대주택 건설

금년 전 성적으로 1.2만채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게 된다. 길림성주택건설청은 각지에서 6월말전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착공하여 착공률이 60%이상에 달해야 한다고 요구, 9월말전으로 전부 착공건설되야 한다고 했다.

공공임대주택건설은 소형주택이 위주인데 일반적으로 면적을 50평방메터좌우로 통제, 60평방메터를 초과하지 않는다. 특수 수요로 80평방메터이내의 주택을 적당하게 건설할수 있는데 현지 공공임대주택 총량의 15%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30만호에 렴가임대주택 보조 발급

금 년 길림성주택건설청은 30만호에 렴가임대주택 임대보조를 발급할 예정, 11월달전으로 전부 발급완료하고저 한다. 임대주택보조 결산자금은 전부 정부완전재산권 렴가임대주택을 구매하는데 사용하고 공유재산권 부동산구매에 사용할수 없다. 그리고 주택은 주로 저소득 , 무주택자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한다.

보장주택 보장대상에 대하여 1년 1차 심사 실행

성 주택건설청은 각지에서 보장성주택에 대하여 1년에 한번씩 심사하는 제도를 실행할것을 요구했다. 각지는 현지 실제와 결합하여 보장대상의 준입조건, 보장실시 등 정황에 대하여 1년에 한번씩 심사한다. 심사시간은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배정하고 제일 늦어 9월말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편집/기자: [ 장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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