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빈곤부축 지도소조 판공실이 20일 통보한데 따르면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빈곤부축사업을 추진할데 대한 결정”과 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의 “빈곤부축 순시사업 방법”에 따라 당중앙과 국무원의 비준을 받고 국무원 빈곤부축 개발 지도소조가 근간에 빈곤부축 감독 순시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국무원 빈곤부축 개발 지도소조 회원단위가 감독순시조를 구성했고 감독사업은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확고히 하고 사업관철강도를 강화하게 된다.
순시사업은 돌출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착안점을 두고 추출과 현지조사연구 방식을 통해 적당한 방식으로 군중의 제보를 접수하게 된다.
현재 각 순시조는 이미 출발했고 금년 10월전에 관련사업을 기본적으로 완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