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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빙설체육종목 선수팀 위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1.24일 15:05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23일 하북성 장가구시를 찾아 북경동계올림픽대회 준비사업을 시찰하고 운정스키장에서 집중 훈련을 받고 있는 선수들을 위문했다.

습근평 총서기는의 친절한 관심과 중요 연설은 선수들을 크게 격려했다. 선수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기대와 열정 넘치는 격려를 명기하고 분발 노력하여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유감없는 성적으로 국가와 인민을 위해 영예를 떨치겠다고 이야기했다.

국가체육총국 고지단 부국장은, 북경동계올림픽경기대회 준비사업과 관련해 습근평 총서기는 그동안 수차 중요한 지시를 내렸고 오늘 또 친히 사업현장을 시찰하고 우리나라 빙설종목 선수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나라 체육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뜨거운 관심과 북경동계올림픽 준비사업에 대한 중시도를 보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가체육총국 동계운동관리센터 스키 담당 1부 양동 부장은, 선수팀 관련 상황을 총서기께 소개드렸다고 밝히고 남은 시간 훈련에 전력을 몰부어 2022년에 열리는 북경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나라와 인민의 큰 기대에 보답할 것을 선수팀에게 당부했다.

국가선수팀 손경박 선수는, 젊음은 무한한 잠재력을 의미한다면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현장에서 들으면서 많은 것을 습득했다고 말했다.

손경박 선수는, 2022년 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따내 나라의 영예를 빛내달라는 습근평 총서기의 격려를 받으면서, 세계 1류 수준과는 차이가 있지만 남은 시간동안 훈련에 매진해 세계 앞자리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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