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가 4일, 최저구매가격 정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여 밀과 벼 품종을 확보하고 옥수수 “시장화 수매와 보조” 등 정책을 실행하여 수익예기를 보장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낟알 옥수수1000만무에 콩과 잡곡, 사일로 옥수수 등 작물을 재배할것이라고 밝혔다.
농업부는, 파종기간 강우날씨 영향으로 올해 밀 파종기는 길어질것이고 모종전환임무는 간고하다고 밝혔다.
농업부 여흠영 부부장은, 구조조정 난도는 아주 크다며 현재 대량의 농산품 저장과 공급이 충족한 반면 소량의 농산품 수요는 적고 시장공간도 제한되였기때문에 기층간부와 농민들은 구조조정에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흠영 부부장은, 재배면적과 량곡산량을 확보해야 한다며 정책과 보장조치를 함께 틀어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