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발표된 2017년 중앙1호문건은 재차 삼농사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문건은, “농업공급측구조개혁 심화를 새로운 력사단계 농업농촌사업의 주선”으로 제출하고 목표, 방향, 제한선 등 중대문제를 명확히 하였다. 관련배치는 농업공급측구조개혁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과 일맥상통하다.

첫째, 농업농촌사업전선의 기조를 정했다.

2016년 12월20일, 중앙농촌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열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삼농사업을 잘할데 대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올해 농업농촌정세가 총적으로 비교적 좋다고 표하고 래년 삼농사업은 드팀없이 대국을 위하여 기여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농업공급측 구조개혁을 농업농촌사업의 주선으로 추진하며 농업농촌발전의 새 동력을 육성하고 농업종합효과성과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

삼농사업을 드팀없이 중시하고 농업을 중시하고 강화하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국가알곡안전의 토대우에서 산업상품구조를 최적화하기에 힘써야 한다. 적당한 농업규모경영발전과 빈곤해탈 공략을 결부하고 신형도시화추진에 적응함으로써 강농혜농정책이 대다수 일반 농가구들의 리익을 대표할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둘째, 재고를 소진하고 허점을 보완하며 유기적으로 결부하는 방법을 제출했다.

2016년 5월24일, 습근평 총서기는 흑룡강성을 시찰했다. 구성합작사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현지 간부군중들과 농업공급측구조개혁 추진방법을 모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가격의 한끝은 군중과 련계되여 있다며 농업의 정밀 보조사업을 잘하는 한편 재고소진, 허점보완, 유기결합을 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규모화 경영의 조건을 구비한 동북지역에서 농업학작사는 발전방향이라고 하면서 이는 농업현대화의 안정발전에 유조하다고 강조했다.

2016년 3월8일, 습근평 총서기는 호남대표단 심의에 참가하여, 농업공급측구조개혁을 추진하고 토지로부터 알곡을 얻을뿐만아니라 과학기술을 통하여 알곡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셋째, 농민과 토지관계를 잘 처리하는 주선을 잡아야 한다.

2016년 4월 25일, 습근평 총서기는 안휘 봉양현 소강촌에서 농촌개혁좌담회를 열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새정세하에서 농촌개혁을 심화하는 주선은 여전히 농민과 토지관계를 잘 처리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최대의 정책은 농촌기본경영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하며 농촌토지집단소유제를 견지하며 가정경영기초성지위를 견지하고 토지도급관계안정을 견지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토지도급경영권 등록제도 관철을 다그쳐 관철하고 농민들이 진정 안심할수 있게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