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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의 ‘캠코더’ 덕후, 수집한 캠코더만 100여 점에 달해

[기타] | 발행시간: 2017.03.08일 10:22

간(甘) 씨와 그가 소장하고 있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캠코더 클래식 모델 백여 점의 모습이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휴대용 캠코더 CCD-M8

sony가 1996년 처음으로 출시한 칼 자이스 렌즈를 장착한 한정판 캠코더 CCD-TR555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8일] 3월 4일, 톈진(天津, 천진)에 사는 포토그래퍼 간(甘) 씨가 소장하고 있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캠코더 클래식 모델 백여 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모습이다. 그는 “캠코더가 탄생한 뒤, 사람들은 그들의 예전 생활의 일부를 영상 데이터로 전환해 테이프에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18년간 수집해온 캠코더들 역시 이런 캠코더 분야의 발전과 역사적인 순간을 증명해주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모델은 sony가 1985년 개인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한 세계 최초의 휴대용 캠코더 CCD-M8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0.1kg) 무게와 크기를 자랑하며 선보인 캠코더이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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