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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십리도림’ 간쑤 장예, 복숭아 따러 온 관광객들로 붐벼

[기타] | 발행시간: 2017.03.30일 08:39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0일] 간쑤(甘肅, 감숙)성 장예(張掖, 장액)시는 실크로드의 중요 지역이자 중국 역사•문화의 유명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현지에는 온실 복숭아 과수원 30개 정도가 있는데, 최근 중국에서 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世十裏桃花)’가 인기를 끌면서 이곳의 ‘복숭아 경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며, 복숭아 재배지는 현실판 ‘십리도림(十裏桃林)’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 온실 복숭아 비닐하우스에서는 엄동설한에도 복숭아꽃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봄에는 복숭아 재배가 가능하며 복숭아가 자라나는 과정을 감상할 수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소문을 듣고 이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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