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동물원의 판다 ‘리리(力力)’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우에노 동물원의 판다 ‘리리(力力)’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우에노 동물원의 판다 ‘리리(力力)’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우에노 동물원의 판다 ‘리리(力力)’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우에노 동물원의 판다 ‘리리(力力)’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현지시간 2017년 9월 26일 수컷 판다 ‘리리(力力)’가 우에노 동물원에서 대나무를 먹고 있다. 판다 ‘리리’와 ‘전전(真真)’은 6월 12일 새끼 판다를 출산했다. 25일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는 새끼 판다의 이름을 ‘샹샹(香香)’이라고 지었다고 발표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