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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이 제일 예뻤네”… 화장 지우고 난리난 러시아 코스어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0.28일 09:34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싱크로율 100%’에 도전하는 코스어(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가 있다. 18세 러시아 여성 일로나 부게바다.

‘겨울왕국’의 안나


한계란 없다. 부게바는 영화나 만화에 등장한 여성 캐릭터를 모두 재현한다. ‘미녀와 야수’의 벨과 ‘겨울왕국’의 안나처럼 선한 얼굴부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처럼 광기 어린 얼굴까지 그는 모두 갖고 있다. ‘배트맨’의 남성 악당 캐릭터인 조커로도 변장했다. 완벽에 가까운 변장으로 코스어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미녀와 야수’의 벨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엘리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인챈트리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


부게바는 이미 코스어 사이에서 유명인사다. 자신의 특기를 화장과 코스프레로 적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어는 27일 현재 9만1700명이다. 남다른 화장술과 완벽한 의상 재현으로 코스어들의 박수를 받고 있지만, 정작 팔로어들에게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사진은 화장을 지운 평소의 모습이다.

부게바가 지난 3월 8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맨 얼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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