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신임 내각이 7일 시정강령을 통과하고 일련의 관건 경제와 재정개혁을 진행할 것을 언약했다.
이날 레바논 아운 대통령의 사회로 신임 내각은 회의를 열고 최종본의 시정강령을 토의하고 통과했다. 아운 대통령은 회의에서, 시정강령은 모든 주요 의제를 포괄하고 있다며 제대로 관철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레바논 알하리리 총리는, 한층 더 단결 협력할 것을 신임 내각에 호소했다.
레바논 보도부장 쟈이라는, 내각이 언약한 일련의 관건 경제 재정개혁에는 금후 5년사이 년간 1% 적자 삭감, 련속적이고도 일치한 금융화페 정책 실시 등이 포함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