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0일 가진 국무원 정책 브리핑에서 구청평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 주임이 2018년 우리나라는 1386만명 빈곤인구를 빈곤에서 해탈시켰고, 련 6년째 천만명 빈곤해소 과업을 완수하였다고 소개했다.
2019년 우리나라는 극빈지역 빈곤해탈 공략전을 추진하고 모든 극빈현, 극빈촌에 대해 추적, 관측,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8년 우리나라는 년간 빈곤해탈 과업을 전면 완성하여 1386만명 빈곤인구의 가난의 모자를 벗겨주었다. 한편 284개 빈곤현이 빈곤선에서 해탈될 전망이다.
6년래, 우리나라는 루계로 현행 표준에 따른 농촌 빈곤인구 8239만명을 줄이고 빈곤 발생률을 10.2%에서 1.7%로 낮추었으며 신고 등록된 빈곤촌을 12만8천개에서 2만6천개로 줄였다. 또 전국 832개 빈곤현 가운데서 156개 빈곤현이 가난의 모자를 벗었다.
구청평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 부주임은 2019년 농촌빈곤인구 천만명 이상 해소 목표를 달성하고 300개 좌우의 빈곤현을 빈곤에서 해탈시키며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격지 가난구제 이주계획 건설 목표를 기본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표했다.
극빈지역 빈곤해탈 공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은 2019년 재정 전문 가난구제 자금 추가 편성부분을 주요하게 극빈지역 빈곤해탈 공략에 사용하고 “두가지 걱정을 없애고 세가지를 보장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현지 실정에 맞게 각지의 특색 산업 발전을 지도하고 기반시설과 공공봉사의 부족점을 보완할 타산이다.
구청평 부주임은 극빈지역 빈곤해탈 공략은 난이도가 큰 만큼 각지는 “세개 자치구 세개 자치주” 관련 제반 정책 조치들을 적극 리행하고, 그 외 169개 극빈현 빈곤해탈공략에 대한 지원 강도를 높여 모든 극빈현, 극빈촌에 대한 추적, 관측, 평가를 진행하고 빈곤촌 승격 공사를 계속 추진하며 극빈지역의 고질 문제 해결에 힘써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