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협력기구 청년들 즉묵고성에서 중화전통문화
체험
4월 23일, 캠프 멤버들이 청도시 즉묵고성(即墨古城)에서 편종(编钟)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제4회 '상해협력기구 청년교류캠프'에 참가한 멤버들은 산동성 청도시 즉묵고성에 가서 입성 영빈례를 체험하고 편종연주, 무형문화재전시를
감상하면서 중화전통문화를 느꼈다.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청년련합회의 초청을 받고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관찰원국과 대화파트너국에서 온
14개 나라 청년 대표들은 북경과 청도를 방문하고 제4회 '상해협력기구 청년교류캠프'활동에 참가했다(신화사 제공, 녕우붕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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