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호윤연구원에서 발표한데 따르면 길림성의 억만장자가 520명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40명 증가했다.그리고 천만부호는 8000명으로 2011년보다 500명 늘어났다.
료녕성은 천만부호가 3만 800명,억만장자가 2050명으로 집계났고 흑룡강성은 천만부호가 1만 1800명,억만장자 780명으로 알려졌다.
길림성에서 지난 일년사이에 천만부호가 500명이나 늘어난데 대해 호윤연구원 유관일군은 민영경제의 빠른 발전과 밀접한 련관이 있다고 밝혔다.
2011년 길림성 민영경제는 1조 9000억원의 매출액을 창출해 30.3% 성장했으며 지방 GDP(국내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50.5%에 달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본지종합 ]